회사에서 안전이나 보건과 관련된 조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사망 사고 등 중대한 재해가 발생한 경우 인명 피해를 발생하게 한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, 법인 등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자 새롭게 신설된 법입니다. 이는 단순히 처벌에 초점을 둔 것은 아니며, 책임의 의무를 부여하는 것에 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. 현재,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발표로, 위험성 평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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